개농장동물 구조를 시작으로 굶주림과 폭행,죽음으로부터 구해낸 150마리 개와 고양이들이 생활하고 있는 시온쉼터와

학대와 유기,도살의 위기에서 구해낸 150마리 유기동물이 생활하고 있는 마석보호소의 철거를 막아주세요

현재 두 보호소에 대한 철거명령과 매년 천 만 원씩 연 2회에 걸쳐 부과되는 강제이행금 

그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는다고 하여 통장과 구조차에까지 압류를 설정해 놓은 처사는 동물들 구조로 하루도 버텨내기 힘든 소장님들께는 너무도 가혹한 일입니다.

바라옵건대 철거를 10년 더 연장해주시고 강제이행금을 공익목적 차원에서 면제해주시길 바라며, 

갈 곳을 잃은 동물들이 보다 더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선처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.

300마리 유기동물의 안식처, 마석보호소와 시온쉼터의 철거를 막는 청원에 동참해주세요!(클릭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