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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박은 쭈욱 받았었지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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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미희 작성일24-04-15 09:10 조회38회 댓글1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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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협박은 쭈욱 받았었지만
이름 이미희 전화번호 01092217249
이메일 nemimon@naver.com
장소 대구 봉덕동 시간 23시에서24시 사이
7년정도 같은 장소에서 밥을 줘 왔는데 365일 중에 몸이 많이 안좋거나 갑자기 날씨가 춥거나 더워지는 첫날들 빼고는 비가오나 눈이 오나 매일 밥 먹으러 오는데요
요 근래 자꾸 젊은 학생들이 매일 그 자리에 고양이가 있으니 어제는 또 제 앞에서 아이를 쳐죽인다고 협박하더라고요 하지만 이 훨씬 전부터 이 아이는 가족이길 원해서 포획을 사도했지만 티엔알때 포획했던것도 7년 가까이 넘었는데 온갖 종류의 포획틀 다 알아챘는지 절대 안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고다카페에 결국 도움을 요청하니 여기를 알려주셨습니다 혹시 가능할까요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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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물구조119님의 댓글

동물구조119 작성일

상담완료 하였습니다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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